어제 2월15일 교중 미사때 알루이시오 루이스 신부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2013년 2월12일 본당에 오셔서 2년간의 보좌 신부님 임기를 마치시고
아현동에 있는 신원회에 계시다가 8월에 전남 광주로
내려가셔서 외국인 노동 사목을 하신다고 합니다.
미사중에 신부님 2년간 활동하신 동영상도 관람하였고
성가대에서 특송도 불러주었습니다.
교우분들께서 신분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알루이시오 신부님송별식 및 여인혁 요한 금구 신부님 사제서품 축하 저녁식사
알루이시오 루이스 신부님 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