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금) 사제서품을 받으신 국제 선교회 소속 여인혁 요한 금구 신부님께서 어제 교중 미사때 첫 미사를 집전해주시고 신자들 한분 한분에게 안수를 주셨습니다.
미사후 신부님 사제서품 축하식을 마리아홀에서 했습니다. 여성구역에서 전신자들에게 점심으로 육계장과 전을 맛있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곧 파나마로 선교를 떠나시는 여신부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점심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 추우신데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이 사진은 양수복 홍보 분과장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