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수요일) 본당에서 주임 신부님, 보좌 신부님, 박 마리아 베드로 수녀님, 이 후밀리아 수녀님 그리고 교우 50여분이 참석하여 성당에 마련한 버스를 타고 김포에 있는 한국 가톨릭 문화원이 주최하는 아트홀 개관 기념 음악회 푸치니 오페라 "진니스키키"를 관람하기 위하여 오후 1시쯤 성당을 출발 하였습니다.
[내용은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이는 친척들간의 싸움을 조합한 희극으로 평생 비극 오페라로 관객을 울렸던 푸치니가 말년에 시도해본 희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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