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일요일) 오전 9시에 복사단들이 주임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위한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이지만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 후밀리아 수녀님께서 사진과 내용을 보내주셔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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