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고 포장을 한후 밑반찬을 나누어주실 자매 봉사자님들께서 오셔서 10시부터 회의를 하면서 어느댁을 방문할것인지를 봉사자별로 나누어서 두봉사자님들이 두집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나누어 드리고 담소도 하고 오십니다.
날씨도 더운데 음식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한 배달을 해주신 자매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봉사가 진정한 사랑의 나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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