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후 호숫가에 앉아서 쉬는 모습의 자매님들의 사진을 제가 찍어 드렸는데 양수복 율리아 자매님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아주 기뻐하셨고. 핸드폰의 바탕화면도 이 사진으로 변경하셨습니다.
친구분한테 사진을 보였드렸더니 사진을 이렇게 멋진모습으로 편집을하여 보내와서 올려드립니다. (화가는 이성우 안토니오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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