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1일 화요일,,
오랜 만에 카메라를 쳉겨들고 나가 주방을 비춰 보았습니다.
주마리아 어르신 팔 다치신 이후 한동안 썰렁하고 두서없던 주방도
정리가 잘 되어가고,,,
다시금 활기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노인정 어르신들이 본당에 와서 식사를 하시는 날인 관계로
좀더 번잡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주방팀의 노하우는 역쉬~~~
회의를 마치시고, 다시 노인정 식사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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