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 (4월 22일) 오후 7시 부터 9시까지 지하 마리아홀에서 성령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기위해서 갔다가 졸지에 신앙 간증도 하였습니다.
둘이나 셋이 모인곳에도 주님을 이름을 부르면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기도회 회원은 많지는 않으나 주님께서는 기도회의 모든 회원들의 성의를 보시고 기뻐하실것입니다.
박희영 토마스 부회장님과 지난해 12월 영세받은 새신자 손호원 일루미나또 형제님의 아름다운 기타 반주로 복음성가를 열심히 부르는 모든 회원들이 아름다왔고 또한 정말 마음을다해 주님을 위해 기도한다면 꼭 들어주신다는 어느 자매님의 신앙간증도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성령 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7시부터 9시까지 지하 마리아홀에서 있습니다. 복음찬양과 함께 율동, 신자들의 청원기도 그리고 신앙간증까지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신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