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보좌 신부님께서는 노래를 잘 부르셔서 신자분들로 부터 앵콜까지 받으셨고..
마지막 장식으로는 본당신부님과 함께 모든 교우분들이 손에손을 잡고 사랑이여의 노래를 부르며 휘나레를 장식하며 끝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질서 정연히 사람의 나눔잔치가 무사히 끝난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각 분과별로 봉사해주시신 형제 자매님 그리고 많은 물품 기증을 해주신 본당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잔치 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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