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장터 준비를 위하여 꾸리아 자매님들께서 김치전을 만드시기 위하여 김치도 담그시고 여러가지 준비작업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또한 기증한 물품들을 정리하기 위하여 강 미셀 수녀님, 박인수 (데레사 사회사목 분과 위원장님) 그리고 이명희 (마르티나) 자매님께서 몇일 동안이나 일일히 품목을 나누어서 정리해 주시느라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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