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3월 30일 토요일 오후에 성당에 갔다가 우연히
김혜숙 엘리사벳 자매님께서 제대보 다림질 하시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사진을 올립니다.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원 마태오 형제님 카톨릭 신문 기사
주님의 수난 예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