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29일 주님수난 성 금요일로서 전세계 성당에 하루 종일 미사가 없으며 성전에 주님을 모시지 않는 유일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악 피정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이 있었습니다.
한국 카톨릴 문화원장으로 계신 박 유진 신부님과 봉사자님들께서 오셔서 음악과 함께 피정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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