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는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사순절 동안 주님의 고통과 수난을 묵상하고, 특히 사회와 가정으로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산상수훈 정기 등반
영상으로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