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방 옆쪽에 새생명 나무 계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상안에서 생명을 돌보고, 살리는 선행, 말한마디, 아껴쓰고, 나누고, 인내하여 봉헌 하신 작은 실천의 내용들을 적어서 붙여 주세요.
오고 가시며, 볼때 마다 함께하면 사랑의 기도와 힘이 됩니다.
신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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