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할머니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맛있는 음식과 창소리 공연
그리고 피날레로 보좌신부님의 '아베마리아'까지..너무도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산상수훈 2월 정기산행
두분 수녀님의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