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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

두분 수녀님의 환송




 

 
 
 
 
 
 
 
 

미사가 끝난후 신자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시고'

이바뇌 수녀님과 이요한나 수녀님께서 부임지로 떠나셨습니다.

 

몇분의 자매님들께서 서울역까지 배웅을 하시고 돌아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 가 계시던지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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