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 아가다 자매님께서 분과 계시판에 올린 사진과 글을 교우 여러분들이 많이 보실수 있게 사진자료실에 다시 올려 드립니다. ------------------------------------------------------------------------------ 주마리아님은 수술로 빠지시고, 주방장님 빠진 자리를 옥수동 신자 한분과 분과장 이하 모든 분들이 열심히 일하십니다. 장마르티나 자매님은 심한 기관지염으로 고생하시면서도 나와서 봉사하시고, 아마리아 자매님도 수술하신 허리를 어렵사리 펴시며 열심히 일해주십니다^^ 새벽부터 자신의 밥거리를 다해놓고 뛰어나오신 양마리아님도 쉴새가 없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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