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안나 어르신 방문을 마치고, 점심을 급하게 때운후 본당 사랑방에서 카페라떼를 시켰습니다. 여유로이 앉아서 담소를 하는 수요일 점심 풍경이 아름다워 한컷~~~!!
손님이 많지 않아서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주방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봉사자 자매님들이 어쩜 그리도 천진하고 귀여워 보이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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