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0일
새벽 부터 맛난 월남 쌈과 샌드위치, 과일 등을 싸가지고
본오 복지관 직원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2012년 하반기 나눔 잔치 이득금을 본오 복지관에
전달하면서 인연을 갖게 되었는데
세계 여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와서
어려운 살림을 시작한 분들이 자신의 나라글로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적어 보내왔습니다 ^^♡
청년 제 18차 꾸르실료 (2)
유아 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