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모든 신자분들이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12월 31일날밤 마음속으로 해뜨는 모습이 있는 사진이 있으면 성당홈페이지에 올려야겠다고 생각을하면서 그 사진을 어디서 구하나 하고 고민을 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내가 아는 육군 헬기 조종사가 새해인사와 함께 이 사진을 보내주어서 너무 반가와서 하느님께 감사했습니다.
참 희한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올한해도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본당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성우 |
(04401)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39 (한남동)
전화: 02)798-8931, 팩스: 02)798-8934
Copyright © 2021 한남동성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