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성사후에 교중미사중 새가족이 첫 영성체를 모셨습니다. 미사중에 예전 한남동 성당 교우였던 가수 바다 (비비안나) 자매님이 축하 노래도 불러 주었습니다.
미사가 끝난후에는 마리아홀에서 간단한 환영식도 있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교리공부를 위해서 수고해주신 주 하상 수녀님과 봉사자분들은..
이 춘자 카타리나 김 영남 리드비나 김 희자 헬레나 자매님들과
박 현철 요셉 이 준식 요한 장 만철 마르코 형제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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