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눔의 장터중에 몇몇 형제님들께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본당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하고 계셨습니다.
엄동설한에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산상수훈팀원 파리그랑프리수상
산상수훈 팀원 리드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