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필호 형제님은 겉모습은 액션배우 같지만 그누구보다도 감성적 이시고 남자중에남자 이십니다 언제나 든든한 산상수훈에 맏형 이십니다 요한형제님을보면 산상수훈초기에는 산행을 힘들어하시던분이 요즘보면 날아다니십니다 그이유는 어릴적 집안형편이 어려워 들로산의로 다니시며 자연산 개구리 비얌 더덕 산삼 철에따라 드시며 보리고개를 넘기셨다네요 그 낭만이 담긴 고생이 지금 형제님체력과 성공을 만들지않았나 십네요 형제님에 이야기를 들을때면 실감이나질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릴적 미제초코렛만 먹었으니^^ 늘고맙습니다형님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리더 가브리엘 포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