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미사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약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미사를 보고 있습니다.
미사에 참여하여 신부님의 강론을 들어보니
마치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아주 재미 있는 미사였습니다.
많은 새싻들이 참여하여 점점 자라서 좋은 신앙의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초등부 새가족 찾기 운동
성서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