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모두가 하나되어 새가족 찾기에 동참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여러분들이 많은 준비를 해주셨어요.
책자부터 전도하는 방식까지 많은 말씀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대전에서 먼길해주신 천국의 열쇠인, 금강어부 등 많은 애칭을 가지고 계신 박대성 니콜라오 선교위원님의 간증은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한번 겪기도 힘들 일을 수차례 겪어오시며 몸소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셨다는 니콜라오 형제님의 말씀은 오래도록 기억 될것입니다.
한남동성당 북카페
산상수훈 팀원 도르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