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늦었지만 묵주기도의 모후 쁘레시디움에선
천진암으로 성지순레를 다녀 왔습니다.
다른 십자가들과 달리 무슨 고민이 그리 심하신지
천진암 거대한 성전부지를 내려다보셔야 할 십자가의
예수님은 고개를 가누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정하상 성인과 유길준 성인 묘역 앞 단풍이 너무도 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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