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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갤러리

산상 수훈을 만난 기쁨




 

 
 

    유년기를  지금 우리 한남동 성당이 자리한 곳에서    풀과 꽃들을 보며 해질녘까지 뛰어 다녔었고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나는 그곳으로 돌아와 성가대에서   행복한 찬미를 드리고   좋은 교우들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귀거래사를 쓰고 있는 지금 행복합니다  

 

   성가대엘    자청해서

 

    들어왔고

 

     부족한 소리지만 열심히 배우며   활동하면서 그안에서 만나게 된    산상수훈    첨엔  산엘 가는게

 

    힘겹고 두려워 주저하다   우연히 청계산 등반에 참여하면서   8년만에 가본 산이지

 

만      신부님도 함께 가셔서 격려해 주시고  훈훈하게  앞뒤에서 리드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교우분들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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