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대회를 마친후 우리 교우가 운영하는
남산 숯불갈비에서 늦은 점심을 하였고
또한 교우분들의 즐거운 노래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곽 순달 바오로 사목 회장님, 홍종호 가브리엘님
그리고 신부님을 비롯하여 빨랑카를 해주신
많은 교우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성우
사목위원 및 각 단체임원 남산 걷기
예수성심 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