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교우이신 이 선영 마리안나 자매님께서 4월4일 부터
4월10일 오전까지 명동 성당 가톨릭 회관 1층에 있는
평화 화랑에서 제2회 개인전을 갖습니다.
교우 여러분둘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본당 신부님께서는
4월5일 (목) 오후 1:30경에 방문 하신다고 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며
4월10일 (화)은 오전 까지만 합니다.
이 성우 안토니오
주님 수난 성지주일
청년멘토와 청소년멘티 첫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