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속옷을 적실만큼 내리던 화요일(6일) 오전 사회사목 봉사자님들의 손길은 분주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맛나고, 깨끗한 반찬을 만드시느라 그분들의 눈은 빛이 납니다.
깨끗하고 정결하게 담겨진 반찬들이 그분들의 마음같이 이쁩니다^^ 정성껏 담은 반찬을 드시는 분들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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