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본당 행사 계획 관련 신부님의 기본 방향
 
  장만철(마르코)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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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본당 행사 계획 관련 신부님의 기본 방향
2014.10.26(일)., 주임신부님/보좌신부님/원장수녀님/총회장님/기획분과장님/기획분과위원 참석

1. 기본 지침
 - “하느님의 소리와 백성의 소리를 우리 본당에 맞게 조화하여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하느님의 소리를 대변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백성의 소리도 들릴 수 있도록”
 - 이전에 하였던 행사라 하여 무조건 계속한다는 형태가 아니고, 필요성 효율성 등을 다시 점검
 - 특히, 남성/여성 구역반모임에서 (1) 중지하였으면 좋을 행사 (2) 다시 시작하였으면 좋을 행사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
 - 본당 행사 관련 비용은 봉사단체의 행사의 경우(신심단체는 제외)에는 향후 (1) 절반은 본당 부담 (2) 절반은 본인 부담 형태로 진행 예정
 - 본당 전체에 관련된 큰 행사는 1달에 1회, 또는 많아도 1달에 2회 정도로 줄이도록
 - 행사의 효율성 등을 감안하여 가능한 대로 행사를 합쳐서 진행하여 양 행사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예컨대 연차총친목회와 꾸리아 행사를 하나로 묶어서)
 - 특히 아래의 행사 예시는 꼭 그대로 하라는 뜻이 아니고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예를 들어 주시는 것임.

2. 세부 행사별 방안 : 신부님의 예시

(1) 척사대회는 바자회와 합쳐서 진행
 - 신자분들이 물건을 내놓아 파는 형태는 몇 번만 진행하면 내놓을 물건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물건 내놓는 형태는 지양하고, 각 단체별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여 수익금을 모금하는 형태로
 - 시기는 부활절 이후 4월 경으로
 - 물품은 상품으로 지급할 정도의 것만 받는 형태로 한다던가.
 - 나눔잔치이지만 노래자랑, 윷놀이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하여 본당 전체의 행사로 승화
(2) 본당의 날 성지순례 또는 체육대회는 예컨대 본당 전체 야유회와 야외미사로 한다던가
 - 소풍형태(전신자 야유회 등)로 진행하고 야외미사를 하고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도 잡수시도록 하는 방향으로
 - 구역에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제안한 팀에서 준비하도록 하는 방식이라던가
 - 프로그램은 예를 들어 산책, 자치기, 축구, 음식나눔, 노인과 젊은이들의 대화, 신부님 신앙상담 등 다채롭게
 - 성지가 아니더라도 야외미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이면 가능한 방향으로
 - 이유는 “엄격한 성지순례 형태”는 (1) 연세잡수신 분들 부담스러우실 수 있고 (2) 술을 잡수실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고 (3) 체육대회는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것이라는 뜻에서
 - (신부님은 이 대목에서 힘주어 말씀하셨음) 성지순례 끝나고 저녁미사에 오랫동안 냉담하셨던 분들이 미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시고 꼭 저녁미사를 하실 계획이시라고(손님 신부님을 불러서라도)

(3) 6월 봉사자단합대회는 예컨대 (1) 성지순례 형태로 하던가 (2) 제대로 된 피정 형태로 하던가

(4) 특히 각 단체 피정 관련해서는
 - 각 단체별 피정을 하나로 묶어서 한 번에 전체적으로 다녀오는 방식이 가능한지 검토
 - 예컨대, 연령회 피정, 성소후원회 피정, 시니어아카데미 피정 등을 모두 모아 한 번에 전체적으로 다녀오는 방식
 -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이유는 (1) 분과별로 너무 산만하게 가고 있고 (2) 같은 사람이 여러 피정에 참여하고 있는 등 이유를 들 수 있음. 단순한 비용절감 차원은 아님.


(5) 성탄/부활 행사 때 식사대접
 - (1안) 성탄이나 부활 때 식사대접하는 것을 1년에 한 번 정도 전신자 부페식들 대접하는 방향
 - (2안 - 신부님) 예컨대 식사대접할 때 국밥집에 맟추어서 주문하는 방식으로 한다던가(본당 내에서 여성구역의 식사마련 때의 수고를 덜기 위하여, 어떤 본당에서는 전신자분들에게 떡볶이와 오뎅을 대접하여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호응을 받기도 하였음)

(6) 12월 본당 송년잔치는 어른 잔치와 아이들 잔치를 합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 (의견) 어른들 프로그램을 위주로 하여 아이들이 상처입는 경우도 있었음. 이런 면에서 어른들 잔치 프로그램과 아이들 잔치 프로그램을 따로 하는 것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람.
 - (신부님 방향) 아이들이 숫자가 많지 않아(20명 정도) 프로그램을 여러가지를 준비하여야 하는 부담 등도 있고 교사분들 부담도 있고 하니, 어른들 잔치와 아이들 잔치를 모두 합쳐서 각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정해서 본당 전체의 잔치로 승화

(7) 기타
 - 구역반모임 등을 통해 안하고 있는 것 중에서 하고 싶은 프로그램 등 제안하시도록
  ∙ 원장수녀님께서 여성구역에 이런 내용을 전달하여 여성구역의 “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권고 예정
 - 예컨대, “성경 가훈 프로그램”같은 것이 있는데 개인상담을 하고 가정에 성경구절을 가훈으로 드리는 프로그램인데 해 본 본당에서는 반응이 좋음.

3. 기타 사항 관련 신부님의 방향

(1) 성당 차(스타렉스) 관련
 - 차가 10여년이 넘어서 부품등이 부식되기 마련이므로 교체될 시기가 되지 않았는지 검토
 - 차를 타는 분들은 차를 타면 그냥 안전하겠지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나 눈길에 아이들 태우고 가는 등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고 보임.
 - 우리 본당에 차량이 꼭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견 교환 예정(11월 2일 사목회의 때)
 - 차가 없는 것이 좋지 않을까 측면에서 검토((1) 비용측면(보험료 등) (2) 위험성 측면)
 - 이에 대하여 차량에 대하여 전체적인 점검을 받아보자는 의견이 있었음.

(2)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미사 예물
- 신자분들의 합의가 있으면, 교구에 보내지 않고 본당에서 자체 사용하는 방향으로(예컨대 사회사목비용으로 추가)

4. 기타 토의 사항

O 2015년 사목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날짜
 - 당초 11월 29일(일)을 예정하였으나, 당일 신부님이 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으시고 성가대 지휘자님의 결혼식이 잡혀 있는 등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
 - (의견) 12월 6일(토)에 사목회의 겸 개최하는 방안
 - (신부님 의견) 사목회의를 통해 정한 날짜인데 변경하는 것은 조금 안맞음.
 - (결론) 11월 2일 사목회의에서 재 협의

 
  2014년 10월 사목회의록입니다. [하정주(아우구스티노)]
 
  2015년 사목계획수립 실무자 연수 특이사항(신부님분들 당부사항) [하정주(아우구스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