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30) 올리브동산
 
  박희영(토마스데아퀴나스)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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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승천경당

무슬렘이 관할하나 수입은 요르단으로 간다(한때 요르단 영토였기에?)

사도행전과 루카복음에 승천장소를 각각 올리브산과 베타니아로 기록하고 있는데 사도행전에서 이야기하는 이곳 올리브동산에 와있다

부활하시고 40일만에 승천하시고 승천하신 발자국이 남아있고 십자군이 지었을대는 천장을 만들지 않았었지만 무슬림들이 둥근지붕을 쒸워 이슬람사원으로 변경시켰다 예수승천축일때에만 그리스도인이 이곳에서 예절할 수있다

 이곳에서 신부님이 에루살렘 파노라마 전경을 단체 구입해주셨다

예수님승천에 관한 성경말씀 봉독하고 10분후 출발

 

주의기도문성당

이곳은 프랑스땅이다

예수님께서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셨던 동굴에 위치하고 있다

헤레나성녀의 3대성전중하나(다른곳은 베들레헴 탄생기념성당, 구시가지의 무덤성당 )

이성전옆에는 갈멜 수녀원이있다

내가 아는 갈멜수녀원수녀님께 그곳 다녀 왔다하니 그분도 일년간 그곳에 계셨다한다

부산교구에서 (2008.12월)설치한 기도문이 개신교의 것으로 대치 되었다한다

세계 각각의 언어로 쓰여진 주님의 기도문이 장식되어있다

1868년 프랑스의 오렐리아 보씨공주가 그땅을 사서 프랑스에 헌납하고 1875년 그곳에 기념성전과 갈멜수녀원을 세웠으며

그공주는 그갈멜 수녀원에 있는 묘지에 묻혀있다 

지하로 내려가면 위로 성당을 지어서 지하가 되었고 전면에 의자모양 반석이있어 서로들 앉아 보며 사진촬영

손잡고 주님의기도 같이 불렀다

기적같은일:

가이드가 성당안으로 들어 가려했으나 문이 잠겨있어 못들어 가게되어 다른곳으로 이동중

문을잡고 여기 한남동 성령기도회장이 와서 청하오니 제가 이문을 열고 들어가게 문좀 열어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손을 안쪽으로 넣으니 고리가 잡혀 옆으로 밀어내니 문이열렸다

그렇게 하여 성당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안에는 수녀님이 무언가 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들어 왔는가 하고 물으실 줄 알았으나 아무소리 안 하시고 본인일만 하시니 우리는 성당안을 돌아볼 수 있게되었다

 

올리브동산을 걸어서 내려오는동안 그곳에는 유대인들의 무덤이 많이보인다

유대인들은 최후의 심판날이오면 예루살렘성전 가까이 묻힌자들이 먼저 부활한다고 생각하여 오늘날에도 성전가까이 보이는 곳에 묻히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주님눈물성당

들어가서 나무아래에서 가이드설명 :

 

탕자의 비유에서 돼지 쥐엽열매가 나온다 (세례자 요한의 빵나무=쥐엽나무)

열매가 아니라 껍데기 먹는 것이다 .껍데기 먹으면 달작지근하며 쪼코렛 맛이난다

라틴어로 도미누스플레빗(DOMINUS FLEVIT)이란 말은 주께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시가지를 보시며 한숨을 쉬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곳이다

지붕을 눈물모양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 보면 예루살렘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당안에는 유리창문이 있는데 이안의 디자인은 예수님의 눈물방울을 형상화 한것이다

 

성모님무덤성당:

정교회성당으로 등들이 많이있고 지하로 내려간다-11세기 성전유물인 50여개 대리석으로 웅장하다

층계맨 우측 마리아의 무덤이 있었던 곳에 석관과 제단이 있다

 가묘이며 오전에 갔던성모님영면성당은 소관이 가톨릭이었다

전해오는이야기로는 성모님의임종대에도 토마스 사도는 임종을 예수님때처럼 지켜주지 못하여

"나는 왜 이렇게 복이 없어 예수님과 성모님의 임종도 못했단 말인가" 하면서 애통해하며 시신이라도 봐야 겠다고 뚜겅을 열었으나 수의만있고 시신은 없었다 이때부터 사도들과 신자들은 모친을 부활시켜 하늘나라로 모셔갔다고 믿고 이를 믿을 교리로 선포하여 매년 8월15일을 성모승천대축일로 지낸다

 

나와서 오른쪽으로 꺽어지면 겟세마니(GETHEMANE)동굴성당으로 --제자들이 졸았던곳

 

GETHEMANE 는 히브리어 갇세마님(기름틀)의그리스어식 발음인데 그이름을 미루어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이많았던 곳 이었으리라

특히 게세마니에 올리브고목이 많은것이 더윽 그러하다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된곳이 이곳이라는 것으로 예수님 고난의장소와 시간을 상징하는것같다

 

오후 4시 겟세마니동굴소성당서 수난미사한다

이곳은 예수님께서 홀로 기도 하실때 제자들이 모여있던 곳이며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님이 체포된 곳 이기도 하다

수난미사중  체험발표 시간을 가졌다

(노베로니카.김홍자막달.김혜숙엘리.한은미스테.박희영토마,민혜경도로.박정자실비.윤지원 송계정마틸 님의)

대성당 들어가기전에 주위 올리브나무가 2000년된 오리브나무를 보게된다(올리브나무 평균수면 1000년)

만약 이나무가 증언할 수 있다면 모든것이 확연히 들어날터인데!

오후 5시 겟세마니대성당서 성시간

일명 만국성당(CHURCH OF ALL NATIONS)이라하는데 많은나라가 봉헌하여 지어져서 그렇게 부른다

ㅡBASILICA OF THE AGONY (고뇌의 성전)이라고도 한다

1924년 우리가 일제치하에 있을때 지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참여하고 싶었어도 못했을 것이다

창문이 대리석으로 막혀있다 이것은 예수님 수난과 고통을 상징한다

예수님 체포되신 시간이 밤이므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하기 위해 막혀있다

성당 전면에는 넓은바위가 있고 그뒤쪽 벽면에는 예수님이 바위 위에 앉아 기도하시는 모습이 모자이크벽화로 그려져있다

바위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예수님이 고통중에 기도하셨을 그 때를 생각하며 성시간을 가졌다

 

호텔로 이동하여 식사후 신부님과 회장님부부와 가이드와 함께 호텔 4층은갑자기 바람불고 추워진 날씨덕에

내려와  1층커피숍에서 차한잔과 함께 아쉬운 순례여정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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