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31)11일째 베들레헴
 
  박희영(토마스데아퀴나스)
  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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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마지막날 11일째

 

호텔에레베이타에서 내리면 내 방은  왼쪽방향이라 그쪽으로만 오르내리다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동안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호텔안에 성당을 발견

문을 빠끔히 열고 안을 살피니 너무 조용하고 아늑하다

불현듯 기도 하고 싶은생각이 드는데 일정에따라 움직이려니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순례마지막날 아침에 눈을 뜨니  이른 새벽 시간이라 주님께서 나를 그곳에 가서 기도 하라고 일찍 깨워주셨구나

생각하며  벌떡일어나 성당으로 잰걸음으로 달려갔다

 맨앞에 앉아 있으니 나와 주님만이 있는듯 ........

이른 새벽에 어제보다는 적은 사람들이 호텔안에 모여 다시무덤성당으로 갔다

어제와같은 코스를 또 왔다갔다하면서 둘러 보다가 오늘도 어제와 같이 그곳 미사중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아침식사와 호텔에서의 우리들만을 위한  미사를 위해  크게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뒤로 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안에 성당서  이곳서 35년 사목하신 안 배다 신부님과 미사

 

이스라엘서 베들레헴으로 들어가는 버스안에서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하루시작하는 안식일이라 어제 저녁 7시경부터 금일저녁 해지는 6-7시까지는 걸어다닌다.

전기도 사용할 수없다

ULTRAORTHDOX로서 안식일 일때--

전기사용 안해 자동스위치 사용한다 설겆이도 안한다 -일회용 쓴다 티브라디오 인터넷 안쓴다 필기하는것 안한다

초인종조차 누르지 않는다. 가방조차 안들고 보자기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

이제부터 베들레헴가지는  20분

 

오늘의순례 일정설명:

예수님탄생성당 --20-30분 기다리다 들어가게된다

차타고 목동들의 들판성당

어제는 점심때 양고기 맛이 없어해서 오늘은 닭고기 먹는다

식사후 EIN KAREN 으로 가서 세례자요한 탄생지의 성당 들르고 성모님방문성당 ,세례자요한광야 성당 방문후

1시간 버스타고 요빠로간다 이곳은 요나가 배탄 곳이며 솔로몬이 레바논에서 향백나무 수입한곳이다

지금 지나가는 곳에 애들이 많다 ,어제 통곡의 벽에서도 애들이 많은것 봤는데  이것은 ULTRAORTHDOX들이 창1,28에서  아담을 창조하고 축복할때 "자식을 많이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채우고 지배하여라 "고 하였듯이 일부일처제임에도 10-15명 심지어는 18명까지 봤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 되면 100-150명까지 손자 손녀를 본다

이들은 하루종일 놀며 공부하는 생활보호 대상자로 출산장려금도 나오고 10-15%가 그들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는 40%를 소득세로 낸다

이들은 군대도 가지않는다 그래서 눈총도 많이 받으나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하느님이 지켜주셔서 군대안가도 된다고 한다.

지금 분리 장벽 통과하는데 이것이 세워지므로서 테러가 줄었다

스타벅스커피,금융보석.레바이스(레비스=레위지파) 청바지를 유다인들의 것이어서 그돈으로 이곳 분리 장벽쌓는다

뚱뚱한아랍인이 버스 타면 혹시 폭탄가지고 탔을 까봐 조마조마 해진다

베들레헴의 아랍인들은 이렇게 장벽안에 갇혀서 살므로 실업률이 40%나 된다 한다

다윗왕도 베들레헴 목동이었다

룻기 배경이 되는 곳이며

베들레헴은 히브리어로 BEIT LECHEM 즉 "빵의집"이라는 의미이며 아랍식 이름은 고기의집(HOUSE OF MEAT)

라는 의미이다. 원래 베들레헴은 들과 목초지가 풍요로웠다고 하는데서 그이름이 유래한것이다

자동차에 노란색 은 외부에서 들어온 외국인차나 시민권갖는 아랍인이며

하얀색혹은 초록색은 PLO 로서 이스라엘로 절대 못나간다

10분안에 정차하며 1시간30분 걸으면서 순례하겠다

소매치기경보이다

 

예수탄생성당: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어머니 헬레나성녀가 324년 베들레헴에 순례와서 예수탄생지로 전해오는 동굴을 참배하고 아들에게 청해서 바로 그동굴위에 성당을 짓게 하였다

339년 축성된성당은 타서 소실되었고 531년 유스티아누스황제가 완공하였으며 1500년역사를 가지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성당이다

성당입구는 유달리 작아 겸손의문 이라하여 왕이든 귀족이든 누구든지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

좁고 낮은 문을 통과하면 붉은색 돌기둥이 양측에 두줄로 늘어서 있는데 한줄에 기둥이 열개씩하여 40개나 된다한다

5명씩 줄서서 들어가는데 나이 70세이상인분들은 따로 들어가 경배를 드렸다

성경에는 동방박사가 몇명이라고 안나오고 3가지 물건을 바쳤으니 3명이라고 한것이다

탄생동굴은 정교회가 소유하고 있는데 동굴바닥에 붙어있는 은색별 일명 베들레헴별을 볼수 있었다

램프가 많은데 이것은 초기에 전기없으니  불밝히기위해 또한 에수님이 세상의 빛임을 상징하는것으로

탄생동굴에서 3-4걸음 물러서서 다시 두계단 내려가면 아기예수를 눕힌구유가 있다--천주교회 소속이라한다

예수탄생성당 앞광장에서 위를 보면 3종류의 십자가가 보인다

정교회십자가 ,아르메니아정교회십자가 그리고 프란치스코 수도회십자가가있다

1881년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예수탄생성당 바로 옆에다 카타리나성당을 세워서 전세계로 방송되는 성탄절 전야미사가 이곳에서 봉헌된다

 

예수탄생성당 옆에 카타리나성당으로들어가 :

 

가타리나성당 지하에 예로니모성인경당이있어 아래로 내려가니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요셉 성인께 봉헌된 제대와, 무죄한 어린이들의 제대(그당시 베들레헴 인구 1000명중에 헤로데에게 학살된 어린이 20여명 ), 그 다음으로 예로니모 성인의 무덤제대가 나타났다.

 

 예로니모성인(St.Jerome 347-420년 )은 평생을 예수성탄 성당 옆에 있는 동굴에 살면서 4세기경까지 히브리어 성경만 있던 〈구약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셨고 베들레헴에 수도 공동체를 세우셨다고 한다.  히브리말성경을 라틴말로 번역한 불가타성경(공동번역)을 만드신 분이다 또한 교황으로 추대되었던분이다 죽어서도 베들레헴에 묻히고 싶어하셨다.

이외에 386년부터 베들레헴에 정착하여 예로니모 성인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수도생활을 했던 바울라 성녀(St. Paula)와 바울라의 딸 에우스토키움 동정성녀에게 봉헌된 제대가 있다.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제대뒤의 성화는  성인과 제자교부 ,성인을 도왔던 바울라 성녀와 딸 )

 

★베들레헴의 예수님 성탄 성당이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에게 봉헌이 된 배경

  

이집트 지역을 아우르는 중동과 팔레스티나 지역은 동방교회의 관할 지역으로서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는 10세기경부터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성녀가 되었다.  성녀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시나이 산의 카타리나 수도원은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지만 일반 신자들이 순례 하기에는 지리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던 중 12세기 베들레헴이 십자군들의 관할하에 놓이게 되었을때 성탄성당에

 아우구스티노 수도회가 들어섰고, 이때 작은 경당이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에게 봉헌이 되었다. 그리고 전대사의 특은이 주어졌다.

 그 후 십자군들이 물러나고 다시 베들레헴은 이슬람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었고,

 방치 되다가 프란치스칸들이 들어와 거주하게 되었다.

 현재의 카타리나 성당은 1881년에 확장되어 봉헌된 것이다.

 

그곳에서 나와 카타리나성당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팔레스타인의 수호성인인 성조지 혹은 게오르기아 성인상앞에서 설명들음

 

팔레스타인을 순례하며 마주치는 성인이 두분 계신다

성조지 혹은 성게오르기아 (ST. Georgia) 와 알렉산드리아의 카타리나 성녀이다

그가운데 성조지성인은 팔레스타인의 수호성인이시다

일례로 베들레헴 나자렛 예리코 를 가보면 성인의 이름을 딴 상점과  혹은 사진을 많이보게된다

이곳 팔레스타인뿐아니라 유럽에서도 사랑받으시는 분이다

이스라엘 롯 (LOD)에있는 그리스정교회 지하에 무덤이  있다

 겸손의문앞에서 단체사진찍고 걸어서 목자들의들판성당으로 이동

 

목자들의 들판성당에서 윤지원이 루카2,8-20 까지 봉독

천사가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신곳 이며 목자들은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예수를 뵈었다

 

버스로  기념품상점으로

 

 
  11 월 23 일 세 카타리나의 하루. [이춘자(카타리나)]
 
  성지순례(32) 헌금 [박희영(토마스데아퀴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