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33)아인카렘에서 요빠로 그리고 서울
 
  박희영(토마스데아퀴나스)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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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카렘은 (EIN KAREM)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사이 지역으로/  유다인의 예술가의 고장이라한다

이번에 내리면 2개성당을 같이 순례하게 된다 ,세례자요한 탄생성당과 성모님 방문성당이다

걸어서 20분 올라가게되며 1시간 이상경과후 다시오게 된다

늙은나이에 임신한 엘리사벳이 부끄러워 숨었던곳이 이곳 여름 별장이다

프란치스코 수도원서 관리하고 즈카르야가 천사의 계시를 받아 잉태소식을 접하곤 성모님처럼 단박에 믿은것이아니라" 우째 그런일이" 하며 의심하니 벌을 받아 입이 닫혀버렸다 언제 입이 열렸냐 하면 요한이라고 이름을 대면서 입이 풀렸다

당시 즈카르야가 불렀던 찬양노래가 정면에 붙어있다 ---주보성인의 엘리사벳이 성경말씀 봉독하고(서례자 요한의출생) 즈카르야의 찬양노래 같이 읽도록 했다

세례자요한 탄생성당안으로 들어가면 성모님상 옆에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성상이 있는데 이곳에만 그들의 성상있는  유일한 곳이다:(사진에 보면 보인다)

요한이 탄생한 동굴이 있는데 베들레헴의 예수님탄생동굴과 흡사하다 --예수님탄생성당에서와같이  옆드려경배하고 손으로 쓰다 듬으시며 ,이순간,이날을  평생 기억하며 사시리이다.

이어서 20분을 걸어 많은  계단을  올라가 성모방문성당으로

즈카르야는 사제였으며   부자라서 오늘방문 하는 3곳이 적어도 그의 소유로 있었다

마당에 엘리사벳과 성모님이 만나는 동상이있다.

많은나라에서 성모찬송 마니피캇을 보내왔다

박정희대통령의 은사이며 국회의장을 지내신 이효상님(이문희 대주교님의 아버님)의 성모찬송도있다

에루살렘십자가도 걸려있어 이것의 의미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된구원이 동,서 남,북으로 뻗어 나갔다는 것이고

이름 3개가 같은 의미로 되있다 .예루살렘십자가 =프란치스코 십자가= 오상십자가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관리한다

엘리사벳이 루카 1,39-56봉독함

이제부터 여름별장 안으로 들어가 순례한다

성모님이 파란색옷 엘리사벳이 빨간색옷으로 만나는 성화(하늘과 땅의 만남을 의미한다)

등 여러성화 설명후 나와서 단체 사진찍고

3시반에 출반한 세례자요한광야 성당은 문닫혀 문앞에서 사진촬영하고 버스로 이동

 

세례자 요한 광야 수도원은 세례자 요한이 그의 공생활을 준비한 곳으로 수도원의 기원은 헤로데 대왕이 예수님의 탄생 후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죽이라는 명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엘리사벳은 아기 요한을 헤로데의 군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아인카렘에서 이곳으로 피신하여 왔다. 소렉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해발 590 미터에 위치하고 있는 외딴 곳이지만 동굴과 우물이 있어서 피신 장소로는 적합한 곳이었다. 전승에 의하면 엘리사벳은 이곳 동굴에 세례자 요한을 숨겨 군사들로부터 보호하였다고 한다. 

세례자 요한 광야 수도원은 두 가지를 기념하는 성지이다. 하나는 루가복음에서 언급하고 있는 세례자 요한이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회개를 선포하기 이전에 성장한 장소이고 다른 하나는 요한의 어머니 성녀 엘리사벳이 묻힌 무덤이 있는 곳이다.

루카 1,80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버스에서 요빠로 이동중 최성익 가이드가 전체 순례일정 요약해 주었다

또 버스안에서 이춘자님의사회로 소감발표시간을 가졌다(조멜라니아 최소화데레사.노베로니카

박소화데레사 ,수녀님,배파비아노)

 

요빠에도착하여 시몬피장의집방문하니 개인주택인데 사람들이 문을 두두리니 경고문 붙어있다

HOUSE OF SIMON (무두장이 -가죽만드는 피혁장이)사도10장에보면 시몬베드로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렀고 기도하러 옥상에 올라갔는데 배가고파 할때쯤 무아경에 빠져있었다. 그런데 하늘이 열리고 바구니가 내려와 보니 그곳에 온갖 들짐승이들어 있었다 하늘에서 그것을 잡아 먹으라하나 정결한 유다인이 더러운것은 절대 못먹는다 하니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며 이런일이 세번 반복되고  다시 바구니가 들려 올라 갔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한시간 버스로가면  카이사리아란 항구 도시가 나온다 이곳에 백인대장이 있는데 그의 이름이 코르넬리우스인데 하느님께서 그에게 환시중에  천사를 보내어 요빠로 시몬 베드로를 불러 올려라하니 베드로도  환시에대해 생각중 성령께서 너를 데리러온 사람들을 따라 가라하니  카이사리아로 가게되며  그곳에가서 깨달음을 얻게된다 .

 즉 유다사람에게는  다른민족과 어울리거나 찾아가는 일이 불법인데  그것은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사람을 속되다거나 더럽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서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어떤 민족이건 당신을 경외하며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다 받아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서 카이사리아는 이방인선교의 첫걸음을 내딛는 곳이 되었다

이곳에 성당을 세울 수 없어서 거리를 두고 베드로성당을 봉헌했다

앞에 십자가가 낯익은것이있다 예루살렘십자가 =오상십자가 =프란치스코 십자가

 

모두가 지중해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중국식저녁식사 하고 텔아비브 공항으로 이동

텔아비브 공항에서 윤지원이 초콜렛을 산 것을 보니  딸들 생각이 나서 얼른 달려 갔으나 결국 내가 좋아하는 알코홀이 들어있는 쵸코렛을 사게 되니 딸네미들이 아빠가 먹을 쵸코렛 사 왔다고 핀잔  하더구만!

인천공항에 내린후 성당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소감발표(타본당 의 김카타리나님.김희 헬레나 ,타본당 이 안젤라님,최마태오님..김홍막달레나님 수녀님.조아오스딩회장님.장소화데레사.이율리안나님)가있었다

성당앞에 도착후 성당에 올라가 무사히 도착함에 감사 기도드리고

신부님의 제안에따라 모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대장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또 다시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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