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
 
  이형성(아오스딩0828)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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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찬미

일반적으로 우리는 '평화'하면 안정적인 상태, 싸움이 없는 상태, 편안한 상태 등이 떠오릅니다.

성경에 보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세상이 주는 평화는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가 평화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어떻게 다를까요?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설명하기 위해 제가 예를 드는 것을 볼 때 일반인은 그것은 평화라기 보다는 오히려 저주에 가깝다고 인식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어느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치고, 천둥 번개가 소란스럽게 울려대는 날에 높은 낭떨어지에 새 둥지가 있습니다. 그 밑에는 성난 파도가 넘실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새둥지에 있는 아기새는 어미새만을 믿고 평안하게 잠들어 있는 상태.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입니다.

세상에 어떠한 역경과 어려움이 있어도 오직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느끼는 마음의 진실한 평화.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입니다.

그저 아무런 시련, 역경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떠한 시련과 역경이 닥친다해도 하느님만을 굳게 믿고 의지하여 느끼는 마음의 평안함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십자가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라는 것을...

우리는 그 시련을 디딤돌로 삼아 천국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하느님께 의지하며 하느님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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