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 제대용 십자가의 방향
 
  이형성(아오스딩0828)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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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찬미

제대용 십자가의 방향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 미사는 자국어가 아닌 라틴어로 미사가 드려졌고, 사제는 신자들을 향해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벽쪽을 보고 미사를 참례했습니다.

그러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미사를 자국어로 드릴 수 있게 되고, 사제가 벽쪽이 아닌 신자들을 보고 미사를 집전하시게 되죠.

사제가 미사를 신자쪽을 향해 집전하시다보니 그전까지 십자가를 보면서 하던 것이 없어져서 약간 허전한(?) 생각이들어 제대에 조그마한 제대용 십자가를 두고 그것을 사제를 향해 놓고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신자들은 제단에 이미 큰 십자가를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야외 미사 같은 경우에는 십자가가 물론 성지 같은 곳에는 있을 수도 있지만 십자가가 없는 곳에서 야외 미사를 하게 될 경우에는 십자가는 신자들을 향해 둡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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