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목교서에 따른 지침입니다.
 
  관리자()
  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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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목교서에 따른 지침

  하느님과의 대화인 기도를 통해 새로운 복음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래의 교구 지침을 본당과 지구, 수도회 및 각 교회기관의 실정에 맞게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1. 아침기도, 저녁기도, 식사 전후기도, 묵주기도 등 매일 꾸준히 지속적으로 기도합시다.
2. 가정은 ‘가정교회’입니다. 가족이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가정을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부의 기도 등)
3. 젊은이들이 기도에 맛들일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젊은이들이 단체 활동(레지오, 성서모임, 기도모임 등)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과 기도 안에서 기쁨과 위안,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4. 우리나라의 평화와 화해, 일치를 위해 꾸준히 기도를 바칩시다.

<일반교육>

“기도는 하느님을 알고 나를 아는 길입니다.”
1. 일상 기도를 충실히 합니다.
2. 사목국에서 발행한 「말씀과 기도」책자를 성심껏 활용합니다.
3. 기도 체험을 마음에 새기고 다른 이들과 나눕니다.

<선교전례사목>

1. 교황님의 방문으로 가톨릭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당을 찾는 이들이 새로운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선교운동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예비신자들이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또한 이를 위해 필요한 교리 봉사자들의 양성과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교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비신자 교리서 ‘함께하는 여정’ 봉사자 양성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세례 후에 신자가 온전히 신앙 공동체와 하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교육하여 주시고, 쉬는 교우들이 돌아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 실행하여 주십시오.
4. 전례 안에서 기도를 통해 신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이에 필요한 전례교육을 실시하여 주십시오.

<가정사목>

1. ‘기도는 새로운 복음화의 활력’이기에 가급적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가정기도의 날을 정하여 가정기도(아침기도, 저녁기도, 묵주기도 및 가톨릭 기도서의 주요기도)와 전례에 온 가족이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기도를 통해 화해와 일치를 이루고, 가정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을 청하며, 서로를 축복해 줄 수 있는 가정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매일 미사 혹은 그 주일의 독서와 복음 중에서 주님께서 특별히 우리 가정을 위해 들려주시는 말씀을 찾아 묵상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그 말씀에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가정교회를 이루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오.
3. 기도로 자라난 신앙을 열매 맺기 위해 사랑의 실천에 힘써 주십시오. 각 가정의 환경과 조건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 이 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빛과 소금의 가정이 되어 주십시오.
4. 가정의 성화를 위해 ‘말씀 안에 성가정’ 프로그램을 본당에 파견하여 실시하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가로 구성된 성가정 상담팀이 강의, 상담, 가족과의 성경 통독을 통해 심리적 성찰과 더불어 각 가정에 필요한 성경 말씀을 찾아 ‘성경 가훈’을 정하도록 돕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노인사목>

1. 노인 신자들을 위한 쉽고 친근한 일상 기도방법을 제시하고 보급할 예정이오니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노인 신자들의 신앙교육과 영성생활을 지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가톨릭 시니어 아카데미 교재 『주님과 함께』를 발간하고 있사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노인 신자들을 위한 특성화 피정프로그램으로 ‘외딴 곳’ 피정(1박2일, 용문 및 양지청소년수련장)과 선교사들이 이끄는 ‘참사랑’ 피정(1일, 본당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랍니다.
4. 건강상 이유로 본당 교리반에 나올 수 없는 어르신 예비자들을 찾아가는 ‘방문 교리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본당 방문 교리교사 양성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하고 있사오니, 방문 교리교사를 할 수 있는 봉사자를 선발하여 교육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지향하며 미래의 실질적인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55~67세 대상, 2년 과정)를 운영하고 있사오니 유능한 인재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 글을 모르는 노인신자들을 위해 문해교육을 실시하는 「시메온 학교」를 설립하여 본당·지구단위로 확산 보급하고 이를 위한 봉사자를 양성하는데 많은 협조 바랍니다.
7. 각 본당 노인사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진을 보유한 <강사뱅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각 본당 시니어아카데미 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초급·중급과정> 교사양성교육 및 <월례교육>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9. 현재 운영되고 있는 13개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통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 노인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사목적 배려와 선교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랍니다.

<성서사목>

1. ‘기도의 해’를 맞이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도록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본당이나 지구차원에서 성서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성서교육이 본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 각 사도직 단체들 간에 마찰이나 갈등 없이 협력하여 교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각 본당에는 성서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우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공부만 하는 차원을 넘어서 복음 선포와 실천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사목>

1. 평신도사도직 (사립)단체는 기도를 늘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단체 회합 및 모임 뿐 아니라 회원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기도하도록, 특히 가정이 중심이 되어 기도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단체의 친교와 고유 카리스마를 지켜감과 동시에 교구, 본당, 타 단체와의 교류와 친교를 통해 보다 넓은 안목으로 사회 복음화를 실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아직 인준 받지 못한 단체는 교구 평신도 (사립)단체 인준심사위원회를 통하여 교구장님의 인준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사목부를 통해 인준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4. 인준 받은 단체는 평협에 가입하여 교구 내 단체 간의 긴밀한 유대를 맺고 서로 협력하여 친교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직장사목>

  기도생활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직장사목부에서는 다음의 실천사항을 권고하고 노력합니다.

1. 교우들이 직장생활 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기도(아침․저녁기도, 일을 시작하며․마치고 바치는 기도, 식사 전․후 기도)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십시오. 각자의 직장이 삶의 터전인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도 성경을 가까이에 두고 자주 읽을 수 있도록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2. 기도가 필요한 교우를 위해서 직장교우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3. 교우회 미사 때 각 교우들로 하여금 고해성사 및 미사 준비를 성실히 하기를 바랍니다.
4. 교우회 모임 시 성경읽기와 나눔 및 ‘가톨릭 직장인’ 월보를 통한 나눔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직장인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 연 2회 진행되는 피정과 성지순례 및 신앙대회와 문화영성 아카데미와 같은 직장사목부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직장생활의 의미 있는 쉼터를 찾고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6. 격년으로 진행되는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위한 교리에 많은 예비자들과 교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기를 부탁합니다.
7. 직장사목부 봉사자들을 위한 워크숍과 교육에 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청년사목>

  ‘기도는 새로운 복음화의 활력’에 초점을 둔 2015년, 교구 청소년·청년 사목 분야와 각 지역, 지구, 본당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부지침에 따라 협조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1. 각 지역, 지구, 본당의 사목자들께서는 “혼인성사의 은총과 의무를 지닌 그리스도인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세례로 받은 신앙에 따라 어려서부터 하느님을 알고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가르침(그리스도인의 교육선언 3항)에 따라 청소년기의 신앙교육의 첫 번째 교육자인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신앙교육의 의무를 마음에 새겨 가정 안에서부터 충실한 기도 생활을 통해 하느님을 알고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의 기본을 가르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지역, 지구, 본당은 청소년들이 성경 말씀에 기초한 신앙교육과 기도를 바탕으로 한 신앙생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지원을 부탁드리며, 특별히 청소년들이 성경 말씀 읽기, 성경 쓰기 및 지속적인 기도 등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맛들이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3. 본당을 비롯한 교회의 시설에서는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허락해 주십시오.
4. 다양한 환경과 계층의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청소년사목 협조자와 봉사자들의 양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써주십시오.

<사회사목>

  “기도는 예수님 삶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분은 기도로써 성부와의 일치 안에 머무르셨고, 기도의 힘으로 성부의 뜻을 실천하셨습니다.” (2015년 사목교서)

  예수님은 기도에서 힘을 길어내어 아픈 이들과 가난한 이를 돌보는 바쁜 일상을 견디셨습니다. 기도 중에 “오늘날 새롭게 등장한 형태의 빈곤과 취약함을 살펴보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안에서 고통 받는 그리스도를 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기쁨, 210항)

1. 본당 사회사목분과는 시혜적인 이웃돕기를 넘어 지구 또는 지역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사회사목분과로 발전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 지구 사회사목 담당신부님들께서는 지구 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소속 시설들과 연대해 가톨릭사회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도와 사랑의 봉사실천과 전문성이 어우러지는 사회사목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기도로 주님과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실천하고, 사회교리를 실천의 원리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성인교육 담당신부님들께서는 가능하면 구역장, 반장, 총회장 연수와 피정 때 「복음의 기쁨」을 주제로 해주시고, 교육 시 사회교리에 대한 소개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4. 본당에서는 가능한 한 일정한 시간에 이 사회에서 고통 받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특별한 기도의 시간을 마련해 그들과의 영적 연대를 이루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국>

1. ‘기도는 새로운 복음화의 활력’이라는 주제에 따라 서울주보에 서울대교구 성지순례길을 따라 성지를 소개하고, 시복된 순교자들과 모든 신앙 선조들의 모범을 따르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성인들의 기도에 대한 말씀을 매주 묵상하며 기도 생활에 충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교회와 세상을 위한 교황님과 교구장님의 동정에 기도로 동반해 주시고, 매달 새롭게 소개되는 각 본당의 감동적인 신앙 이야기와 재미있는 공동체 소식을 서울주보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본당 공동체의 복음화에 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3. 교구 소식을 전하는 교계 언론(평화방송・평화신문, 가톨릭신문 등)에 관심을 갖고 교회 소식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또한 일반 언론을 통해 교회와 세상,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신앙적인 모범과 필요한 기도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연대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교구 내 문화사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모임과 활동을 장려하고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는데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신앙을 바탕으로 한 문화의 복음화를 이루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인 성화와 공동체적 기도의 중요성을 의식하면서, 특별히 젊은이들이 기도에 맛들이고 거기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매달 진행되는 ‘헬로우 기도’와 말씀으로 기도하며 기도를 배우는 ‘홀로함께 렉시오디비나’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위원회>

  생명위원회는 2015년 우리 교구의 사목방침 ‘기도는 새로운 복음화의 활력’에 따라 사목교서 세부지침을 마련하였습니다.

1. 각 본당에서는 생명분과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인간생명을 존중하고 수호하기 위한 생명분과활동’을 2015년 본당 사목방침에 반드시 반영하여 주십시오. 또한 본당 각 분과 및 단체도 「생명분과」와 함께 생명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주십시오. 아직 「생명분과」가 설치되지 않은 본당에서는 반드시 「생명분과」를 설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각 본당에서는 교구에서 시행하는 생명 교육과 행사에 본당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십시오. 또한 본당생명분과위원들을 위해 마련한 양성교육프로그램과 본당생명교사를 활용한 예비자 교리 등 ‘작은 규모의 단체를 위한 생명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신부님들께서는 여러 기회의 생명강론을 통해 ‘생명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교우들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당 내 생명교육 : 사순, 대림 특강, 견진성사준비교육, 생명강론, 노인대학 특강,                          본당 청년 대상 특강 등
   - 본당생명분과 연수(연 2회 이상) 및 생명세미나 참석
   - 본당생명교사양성교육 및 요한 바오로회 운영
   - 생명교사를 통한 생명교육 : 예비자교리, 레지오마리애 훈화, 자모회교육, 교사회교육 등
   - 자연출산조절(NFP) 교육
   - 본당 사제, 수도자들을 위한 생명연수 참여
3. 각 본당에서는 우리 교구의 2015년 사목방침에 따라 교우들이 피땀 흘리며 성부께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닮아 생명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생명을 위한 기도를 각 가정과 본당에서 봉헌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이와 함께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와 전례, 행사 등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생명을 위한 미사 봉헌
   - 가정과 본당 차원의 생명을 위한 기도 봉헌 운동 : 생명을 잉태한 가정과 병자    들을 위한 기도 봉헌 운동
   - 전례 및 행사 : 임신부 축복미사, 생명대행진 참여 등
4. 각 본당에서는 교우들이 생명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신혼부부와 임신부 등 출산을 준비 중인 신자들이 제대혈(탯줄혈액) 기증운동에 동참하는 것과 노인교우들과 임종에 가깝거나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교우들이 적극적인 영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가정간호와 호스피스 돌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교구 사목교서입니다. [관리자()]
 
  2015년 한남동본당 사목 목표입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