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열시쯤 도착한 일행은 아침으로 콩나물 해장국을 먹고 강화 갑곶 성지로 옮깁니다
영상센터까지 모두 완공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새단장을 하였더군요~~
6월 1일 부터는 좋은 피정을 매일 하신다고하니 맨아래 글을 참고 하시고~~
주임 신부님의 요청으로 성지심부님께서 바쁜 시간을 내셔서 성지 소개까지 해주시고
강복도 해주셨답니다^^
순교자 묘에서 기도를 하고 맛난 점심후에 본당 도착 여섯시~~~
에고~~! 글로 써보니 2박 3일이 더욱 짧게 느껴지네요.
며칠 더 있고 싶은 이 마음은 뭘까요?
참~! 맨 위에 사진은요~ 강화전에 들른 문수산 산림 욕장 사진인데,,
화창하고 좋은 대낮에 멋들어지게 저희를 반겨주고 있던 무지개 모습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