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단원 이시기도한 김성애 마리아님은 늘 잔잔한 미소로 저희들에게도
편안함을 주십니다
늘 흐트러지지않는 멎드러진 마리아 자매님 베스트 dresser 상을
연말에 드리고 외국성지갔다오실 티켓도 드리려 했는데
내년에 드려야 될겄 갔읍니다
산상수훈이 아직 재력이 미흡합니다^^
늘 멎드러지신 마리아님 주님안에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리더 가브리엘 포쎈티
산상수훈 팀원 세례자 요한
산상수훈 팀원 리드비나